-
[23.09.25] 시참personal blog/나의 십덕 일기 2023. 11. 16. 12:09
십덕트수로서 처음으로 시청자 참여 콘텐츠에 참가해본 날의 기억
https://youtu.be/TCx7DXqvf7w?t=17m8s
- 평소 말투로 하면 개노잼 될 거 알고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사투리를 잘 준비해 갔던 게 신의 한 수
- 생방 때 노잼 멘트도 많이 쳤는데 편집자님께서 잘 편집해 주심
- 이때 진짜 <나는 솔로> 단 한 편도 안 본 상태였는데 그저 16기 상철님께 감사할 따름
'personal blog > 나의 십덕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3.11.07] 우정잉 오라운드 포카 컬렉션 완성한 날 (0) 2023.11.30 [23.10.10] 덕질 인생 최대 자랑거리 (0) 2023.11.27 [23.08.18] 우정잉 첫 싱글 "부장님이 개같이 굴었어" (0) 2023.11.14 [23.07.30] 연예인 오프행사 (0) 2023.11.13 [23.07.12] 나눔용 사제 포카 제작 (0) 2023.11.11